목 통증(Neck Pain)은 사무직 근로자에게 가장 흔한 근골격 질환이다. 컴퓨터 화면을 장시간 응시하고, 잘못된 자세로 앉아 있다 보면 어느새 목이 뻐근해진다. 대부분 가볍게 여기지만, 방치하면 만성 통증, 두통, 어깨 방사통으로 이어진다.
이번 연구는 사무직 근로자의 목 통증에 대한 위험 층화(risk stratification) 기반 관리 전략을 제안했다. "모든 목 통증에 동일한 치료"가 아니라, 위험 수준에 따라 다른 접근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저위험(Low risk): 급성, 단기, 자세 교정으로 호전. → 자가 관리(스트레칭, 자세 교육, 에르고노믹스)로 충분.
중위험(Medium risk): 3개월 이상 지속, 업무 기능 저하. → 물리치료(도수치료, 운동치료), 통증 교육이 필요.
고위험(High risk): 방사통, 신경 증상, 심리사회적 요인(스트레스, 파국화). → 다학제적 접근 — 정형외과, 물리치료사, 심리 상담이 협력해야 한다.
목 통증의 심리사회적 요인 — 직무 스트레스, 통증에 대한 두려움, 파국적 사고 — 이 만성화에 결정적이다. 몸만 치료해서는 부족하다.
📖 *Risk stratification and neck pain in office workers (Systematic review)* | 논문
Neck pain is the most common musculoskeletal disorder in office workers. Hours at computer screens in poor posture lead to stiffness — dismissed as minor, but neglected cases progress to chronic pain, headaches, and referred shoulder pain.
This study proposed risk-stratified management for office worker neck pain. Not "same treatment for all" — different approaches by risk lev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