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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APA 증후군: 진단까지 4회 이상 병원 방문, 부모 60%가 무시당했다고 느꼈다

PFAPA 증후군: 진단까지 4회 이상 병원 방문, 부모 60%가 무시당했다고 느꼈다

아이가 주기적으로 고열이 나고 목이 붓고 입안에 염증이 반복되는데 의사마다 다른 말만 한다면 얼마나 막막할까.

《Military Medicine》에 발표된 설문 기반 사례 연구는 PFAPA 증후군 소아 환자 22명 중 부모 10명을 대상으로 진단 과정과 삶의 질 영향을 조사했다.

응답 부모의 80%가 진단까지 4회 이상 병원 방문이 필요했으며 1년 이상 걸렸다. 7명이 코르티코스테로이드를 사용했고, 4명(40%)이 편도 절제술을 받았으며 이 중 3명은 즉시 증상이 사라졌다. 70%는 설문 시점에 증상이 소실된 상태였다.

거의 모든 부모가 학교·직장 결석·결근을 경험했고, 50%는 정신 건강과 가족 행복에 부정적 영향이 있었다고 답했다. 60%는 의료진에게 무시당했다고 느꼈다.

주기적 발열(3~8주 간격, 3~6일 지속)이 반복된다면 소아과 전문의에게 PFAPA 가능성을 직접 언급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 *PFAPA Syndrome: Parent Perspectives (설문 기반 사례 연구, 22명/부모 10명)* | 논문 원문

※ 이 기사는 의학 논문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개인 건강 상태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전문의와 상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