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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SD 비약물 치료 체계적 리뷰…MBSR·CBT·EMDR 증상 최대 45% 감소

PTSD 비약물 치료 체계적 리뷰…MBSR·CBT·EMDR 증상 최대 45% 감소

마음챙김 기반 스트레스 감소(MBSR), 인지행동치료(CBT), 안구운동 민감소실 및 재처리(EMDR)가 외상후스트레스장애(PTSD)의 불안·스트레스 증상을 최대 45%까지 감소시킨다는 체계적 리뷰가 발표됐다.

*Current Neuropharmacology*에 게재된 이번 리뷰는 2008~2025년에 12개 데이터베이스에서 수집된 무작위 대조시험(RCT) 및 메타분석 55편을 분석했다. 연구 대상 중재법은 MBSR, CBT, EMDR, 웃음 치료, 침술, 식이 조절, 요가였다.

분석 결과, MBSR과 CBT는 PTSD 증상 중증도를 안정적으로 감소시켰으며, 일부 시험에서 최대 45%의 증상 개선이 보고됐다. 인지 재구성과 현재 순간 집중을 통해 최강의 신뢰할 수 있는 결과를 냈다. EMDR은 언어화 없이도 외상 기억을 처리할 수 있어 특히 효과적이었다.

침술, 요가, 웃음 치료는 긍정적 효과를 보였으나 결과의 변동성이 컸으며, 식이·생활습관 변화는 정신 건강 안정에 도움이 됐으나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

연구팀은 "비약물 치료는 약물 요법에 민감한 환자에게 효과적이고 선호도 높은 PTSD 치료 옵션"이라며 향후 표준화된 대규모 임상시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건강 팁: PTSD 증상이 지속된다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상담을 통해 EMDR, CBT, MBSR 등 비약물 심리 치료를 먼저 검토해 볼 것을 권한다. 이들 치료법은 약물 없이도 유의한 증상 완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 *Non-Pharmacological Interventions in PTSD: A Systematic Review* | PubM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