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양·식단

식물성 식단 먹어도 운동 부족하면 장내 유익균과 다양성 감소

식물성 식단 먹어도 운동 부족하면 장내 유익균과 다양성 감소

채소와 과일 위주의 식단이 장 건강에 좋다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다. 그런데 식물성 식품 위주로 먹으면서도 운동량이 적은 사람들은 장내 유익균이 줄고 다양성도 낮았다.

《Biology (Basel)》에 발표된 횡단 연구는 식사의 50% 이상이 식물성인 위장관 증상 성인 93명을 분석했다. 주 150분 미만(저활동군)은 고활동군보다 장내 미생물 다양성이 낮고 공생 세균 감소가 빈번했다.

50명 하위 집단의 소변 유기산 분석에서도 미생물 특성과 대사물질 패턴 간 상관관계가 확인됐다. 횡단 연구 특성상 인과관계는 입증할 수 없지만, 식물성 식단과 운동의 병행이 장 건강에 중요함을 시사한다.

WHO 권장 주 150분 이상의 중강도 신체활동이 기준점이 될 수 있다. 걷기, 자전거, 수영 등을 일상에 통합하는 것이 권장된다.


📖 *Physical Activity and Gut Microbiome in Plant-Rich Diets (횡단 연구, 93명)* | 논문 원문

※ 이 기사는 의학 논문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개인 건강 상태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전문의와 상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