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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세계 음악 치료 설문: 10년 만에 전문 역할 두 배 성장, 원격 치료 부상

2025년 세계 음악 치료 설문: 10년 만에 전문 역할 두 배 성장, 원격 치료 부상

세계 음악 치료 분야가 지난 10년간 빠르게 성장하며 기업가적 역할이 두 배 이상 늘고 원격 치료가 새로운 전달 방식으로 부상했다는 대규모 설문 결과가 발표됐다.

*Journal of Music Therapy*에 게재된 2025년 세계 음악 치료 설문은 세계음악치료연맹(WFMT) 8개 지역에서 1,183명의 현직 치료사(응답률 67.6%)가 참여해 2016~2017년 첫 조사 후 10년의 변화를 추적했다.

음악 치료 직종은 여전히 여성 비율이 높지만 성별 다양성이 높아지고 있으며, 교육 수준도 높게 유지됐다. 2016년 이후 기업가적 역할 창출이 두 배 이상 증가해 규제 공백과 제도적 지원 부족에 대한 전문적 적응력을 보여줬다.

실무 패턴은 보건의료 및 개인 진료 쪽으로 이동했으며, 교육과 지역사회 프로그램도 꾸준히 유지됐다. 음악 치료사는 발달 장애, 정신 건강, 신경 질환 환자를 가장 많이 다루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면 진료가 여전히 주류지만, 10년 전에는 거의 없었던 원격 치료와 디지털 도구가 보완적 전달 모델로 등장해 전문가들 사이에서 통합 방향에 대한 다양한 견해를 불러일으켰다.

가장 큰 과제로는 정책 인정 부족, 불공정한 보수, 취약한 인프라가 꼽혔다. 연구팀은 조정된 정책 옹호, 교육 접근성 개선, 기술의 윤리적 활용,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음악 치료의 국제적 영향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건강 팁: 음악 치료는 치매, 정신건강 문제, 통증 관리, 재활 등 다양한 임상 영역에서 근거 기반 치료법으로 활용되고 있다. 관심이 있다면 자격증 있는 음악 치료사의 서비스를 찾아보는 것이 좋다.


📖 *Global Music Therapy Survey 2025: Developments and Trends a Decade Later* | PubM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