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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환자 사망률 26% 낮춘다…운동의 생존율 향상 효과 메타분석 입증

암 환자 사망률 26% 낮춘다…운동의 생존율 향상 효과 메타분석 입증

암 진단을 받은 뒤 몸을 움직이는 일이 두렵게 느껴지는 환자들이 많다. 그러나 운동이 암 환자의 생존율을 실질적으로 높인다는 인과적 근거가 제시됐다.

《Cancer Treatment Reviews》에 발표된 체계적 문헌고찰 및 메타분석은 13편의 무작위 대조 시험(RCT), 3,282명을 종합 분석했다. 신체활동 중재를 받은 집단은 전체 사망 위험이 26% 낮았다(HR 0.74, 95% CI 0.63–0.87, p<0.001, 중등도 근거).

연구 간 이질성이 유의하지 않았고(p=0.21), 중재 기간이나 호르몬 의존성 여부와 무관하게 일관된 효과가 나타났다. RCT만을 분석해 인과적 주장을 뒷받침하는 가장 강력한 근거다.

암 환자라면 담당 의사와 상의해 체력 수준에 맞는 운동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 걷기, 자전거 타기, 수영, 가벼운 저항 운동이 대부분의 암 환자에게 안전하다.


📖 *Physical Activity and Cancer Mortality: RCT Meta-Analysis (체계적 문헌고찰, 3,282명)* | 논문 원문

※ 이 기사는 의학 논문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개인 건강 상태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전문의와 상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