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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합병증 관리 최신 가이드 — 심혈관, 신장, 신경병증을 한번에

당뇨병 합병증 관리 최신 가이드 — 심혈관, 신장, 신경병증을 한번에

당뇨병은 혈당이 높은 병이 아니라 전신을 망가뜨리는 병이다. 혈당 조절에만 집중하다 보면 더 치명적인 합병증 — 심근경색, 신부전, 말초신경병증 — 을 놓칠 수 있다.

이번 리뷰는 당뇨병의 임상적 영향과 통합 치료 관리를 다뤘다. 현대 당뇨 치료의 패러다임은 혈당에서 장기 보호(organ protection)로 이동했다.

심혈관 관리: SGLT2 억제제(엠파글리플로진, 다파글리플로진)와 GLP-1 수용체 작용제(세마글루타이드, 리라글루타이드)는 혈당 강하를 넘어 주요 심혈관 사건(MACE)을 유의미하게 감소시켰다.

신장 관리: 당뇨병성 신증은 투석의 가장 큰 원인이다. SGLT2 억제제는 신기능 저하 속도를 줄이고 단백뇨를 감소시킨다. ACE 억제제/ARB와의 병용이 표준이다.

신경병증: 당뇨병성 말초신경병증은 낙상, 족부궤양, 절단의 위험을 높인다. 혈당 조절이 예방의 핵심이며, 통증 관리에는 프리가발린, 둘록세틴이 사용된다.

당뇨 관리는 혈당표만 보는 것이 아니다. 전신적 접근이 수명을 연장한다.


📖 *Diabetes mellitus clinical management (Review)* | 논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