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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소+근력 복합 운동이 만성 신장질환 환자의 신기능을 개선한다

유산소+근력 복합 운동이 만성 신장질환 환자의 신기능을 개선한다

만성 신장질환(CKD) 환자에게 운동이 권장된다는 것은 알려져 있다. 하지만 어떤 종류의 운동이 신기능에 가장 효과적인지에 대한 데이터는 부족했다. 유산소만? 근력만? 아니면 복합?

이번 체계적 리뷰 및 메타분석은 유산소+근력 복합 운동 훈련(combined training)이 CKD 환자의 신기능 지표에 미치는 효과를 분석했다.

결과: 복합 운동이 eGFR(사구체여과율) 감소 속도를 늦추고, 단백뇨를 유의미하게 줄였다. 또한 혈압 조절, 체력 증진,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했다. 유산소 단독 또는 근력 단독 대비 복합 운동의 효과가 더 컸다.

기전: 운동이 신장 혈류를 개선하고, 염증 사이토카인을 줄이며, 인슐린 감수성을 높여 당독소(AGE) 형성을 억제한다. 이 모든 것이 신장을 보호하는 방향으로 작용한다.

CKD 환자에게 주 150분 이상의 중강도 운동(유산소)과 주 2회 이상의 근력 운동을 포함한 구조화된 복합 운동 프로그램이 권장된다. 운동은 CKD 진행을 늦추는 약물에 버금가는 비약물 치료다.


📖 *Combined training and kidney function in CKD (Systematic review/Meta-analysis)* | 논문